서울에서 지하철과 버스의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를 과천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.
서울과 과천을 오가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이 하루 평균 최대 1만명이라고 하니 과천시민들도 기후동행카드의 혜택을 꼭 누리시기 바랍니다.
기후동행카드 과천 사용지역
기후동행카드로 지하철 4호선 선바위역, 경마공원역, 대공원역, 과천역, 정부과천청사역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 또한 서울시내버스와 마을버스로 과천을 오가는 것도 가능해졌습니다.
자세한 사용지역을 검색하고 싶으시면 아래를 참고하세요.
기후동행카드 파는곳
모바일카드와 실물카드를 구입하여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.
기후동행카드 품절대란에 매일 판매상황에 따라 매진될 수 있다고 하니 판매처를 확인하셔서 방문하시기 바랍니다.
기후동행카드 발급방법과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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